다주택자 규제, 풀지 않으면 나라 다 넘어간다
안녕하세요, 머니로즈입니다.
오늘은 '다주택자 규제'로 나라 땅이 중국사람 등 외국사람에게 다 넘어가는 현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주택자 규제' 무엇인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문재인 정부 때, 임차인 등 '서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 폭탄을
안겨 집을 2채이상 취득하지 못하도록 규제한 것을 말합니다.
저는 오늘 부동산 중개소를 들어갔다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의 한 지역이었는데요.
재개발 사업 진행중인 곳에 매물이 나와 있는지 물었더니,
요즘 중국사람들이 집을 싹쓸이로 사고 있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게다가 중국정부가 집을 사는 사람에게 자금 지원을 어마어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돈이 있어도 집을 살 수 없으니, 그 빈자리를 중국사람이 노리는 것입니다.
지금 서울의 집들이 중국으로 다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한가구에 집을 두채 이상 사지 못하게 규제를 하는 틈새를 노려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집을 싹쓸이 하다시피 사는 중입니다.
내나라 사람은 집을 사지 못하고 중국인이 우리나라의 집을 산다면,
결국 집을 못가지는 서민들이 더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중국인이 임대인이면 임차인에게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잘해줄까요?
중국인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돈이라면 계란도 만들어 팔고, 플라스틱으로 국수도 만들어 파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집을 사면 나라의 정책에 호응을 할까요?
중국인 등 외국인에게 집을 살 수 없게 법을 고쳐야합니다
근본적으로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집을 살 수 없게 법을 고쳐야 합니다.
아니면 다주택자 규제를 풀고 돈 있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집을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보다는 우리나라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가 시행했던 정책들은 대부분 가진자를 적대시하게하고
소위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계급투쟁'을 우리 사회 전반에 심어 놓았습니다.
무엇이 정의를 위하는 것이고, 무엇이 약자를 위하는 정책입니까?
빈대를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금의 다주택자 규제가 그 꼴입니다.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 입니까?
대부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의 적이 아닙니다.
지금 다주택자 규제를 풀지 않고, 중국인이 내 나라 땅에서 마음대로 집을 사게 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나라 땅의 대부분은 중국사람이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가 중국인에게 점령당하는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중국정부가 자금지원을 대대적으로 한다고 하니 그 현실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중국은 큰 나라입니다.
돈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돈으로 우리나라를
통째로 살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우리의 땅을 뺏기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빨리 법을 고쳐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유롭게 집을 살 수 있게 해야하고,
외국인에게는 쉽게 살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이제 국회의원 선거가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과연 누구에게 표를 주어야 할 지, 어떤 사람이 과연 정직하게 나라의 일을 볼 사람인지
눈을 크게 뜨고 살펴야합니다.
큰 도둑이 설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우리의 한표 한표가 너무 소중합니다.
저의 이런 글이 얼마나 마음에 와 닿고,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대로 있다가는 나라의 대부분을 중국에게 뺏길 것 같은 두려움으로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라를 위하는 정책이 무엇인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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