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새벽 기상 ,미라클 모닝
본문 바로가기
일반

새벽 기상 ,미라클 모닝

by 머니로즈 2024. 1. 3.
728x90
반응형

새벽 기상 ,미라클 모닝

오늘은 일찍 기상을 하였다.

성공한 분들 글을 보면 보통 4시에는 다들 일어나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고 한다.

부지런함이 성공의 열쇠인 것 같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코미디언 고명환님을 보면 새벽에 일어나서 꼭 도서관엘 간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보이는 차는 고급차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성공하고 부자인 사람들은 대부분 책읽기를 즐긴다고 하는 듯.

 

성공하고 부자가 되어서 책을 읽을 시간과 열정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책을 열심히 읽어서 성공하고 부자가 된 것인가?

 

이것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식상한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현실 인식을 한 사람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책을 읽으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여간한 결심이 아니고는 새벽기상이 어렵다.

어렵게 알람을 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해도,

등 뒤의 잠자리가 자꾸 유혹을 한다.

'내일부터 시작 해, 오늘은 조금 더 자도 되지 않겠니? 뭐가 급한대'

'하루쯤 늦는다고 잘못될 건 없잖아'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

하루 늦으면 끝이다. 내일 아침이면 또 그 소리가 들릴거니까.

 

우리는 약한 존재이다. 시작을 망설인다.

망설인다고 하기보다는 시작이 힘들다.

 

작은 마음의 소리에도 흔들린다.

강한 마음을 갖자.

'오늘 아니면 안돼. 난 오늘만 새벽기상하고 내일부터는 편히 잘거야.'

 

이것이 내가 성공하는 소리이다.

내가 결국은 부자가 될 소리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새벽기상을 하라.

다소 과장된 논리이기는 하나,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알 수 있다'는 속담처럼

사소한 한 가지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

사소한 한 가지가 쌓여서 성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