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건강,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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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일반상식9

폐, 인후염, 기관지염에 효능이 있는 도라지 폐, 인후염, 기관지염에 효능이 있는 도라지 안녕하세요, 머니로즈입니다. 도라지는 흔히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래가 있는 사람은 도라지를 꿀에 재워 먹기도 하는데요. 그럼 도라지의 효능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도라지의 형태 도라지는 초롱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80~100㎝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거나 3~4장 씩 돌려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줄기를 자르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종 모양으로 위를 향해 보라색 또는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9~10월에 둥근 달걀모양으로 여문다. 도라지의 효능 1. 기관지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도라지는 폐렴, 인후염, 가래, 천식, 기관지염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2. 기침과 가.. 2024. 1. 25.
방광염, 신장염, 요도염에 효능이 있는 질경이(차전자피) 방광염, 신장염, 요도염에 효능이 있는 질경이(차전자피) 오늘은 시골의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인 질경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경이는 사람이 다니는 길에서도 죽지 않고 잘 자라는데요. 삶아서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는 생명력이 질긴 풀인 질경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경이의 형태 질경이는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5~15㎝ 정도이고, 잎은 뿌리에서 부터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윗부분에 이삭처럼 빽빽이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으면 옆으로 갈라지면서 뚜껑처럼 열리며 6~8개의 흑색 종자가 나온다. 질경이의 약효 및 효능 수레바퀴에 질경이가 깔려도 살아난다 하여 차전자,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가.. 2024. 1. 16.
원기부족, 갑상선,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 마 원기부족, 갑상선,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 마 마의 형태 마는 맛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덩굴성으로 잎은 마주 나거나 돌려 나고 삼각형이다. 잎 겨드랑에 살눈이 생긴다. 꽃은 6~7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수상 꽃차로 달리는데, 암수 딴그루로 수꽃은 곧게 서고 암꽃은 처진다.열매는 9~10월에 둥글게 삭과로 여문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마는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가치가 크다. 덩이 뿌리는 품종에 따라 긴 것, 둥근 것, 손바닥인 것, 덩어리 같은 것 등이 모양과 크기와 빛깔이 다르다. 마의 특성 마는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하여 생마를 갈아먹기도 하는데 끈적끈적 점액질이 많아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성분은 뮤신이라는 것으로 위벽을 보호해 주어 염증이나 속쓰림을 완화해주는 성질이 있다. 먹.. 2024. 1. 12.
꽃양귀비의 효능 꽃양귀비의 효능 형태 꽃양귀비는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1~1,5㎝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며 긴 달걀꼴로 가장자리에 깊이 패여 들어간 모양과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원줄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붉은색, 백색, 자주색, 노랑색, 주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6~7월에 달걀모양의 삭과로 여문다. 열매 1개에 깨알 같은 4000여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유래 중국 당나라 현종의 황후인 양귀비가 양귀비꽃처럼 아름답다 하여 '양귀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20년대에 독일 독극물 연구가인 '루이스 레빈'은 꽃양귀비는 아편. 모르핀, 헤로인처럼 불안과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감을 준다 하여 '영혼의 안정제'라 부른다.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가치가 크다. 효능 호흡기, 소화기 질환에 효험, 각종..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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