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성공의 7단계

전자책 성공의 7단계

요즘은 디지털 노마드라고 해서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수입을 얻어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 전자책이라는 전자출판물의 효용이 증가되어 유용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전자책으로 많은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들 하니

전자책이란 무엇이며

전자책을 성공적으로 출판하기 위해서는 어떤점을 알아야 할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전자책이란?

"e북",  "전자 도서" 등으로도 불리며
일반적인 종이 형태로서의책이 아닌, 디지털로 변환되어 전자기기 등으로 읽거나 들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든 책(콘텐츠)과 그를 보여주는 전자기기단말 (디바이스)들을 통칭하는 말. 테이프레코더 등으로 재생되는 형태의 책은 오디오북으로 따로 분류됩니다.

그 외에 디지털의 형태로 저장되었다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콘텐츠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자책이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법상 전자책은 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책과 같은 콘텐츠를 담고 있는 매체라는 점에서 전자출판물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책이라는 것은 종이 위에 그 내용을 인쇄한 묶음을 여러 방식을 통해 제본 및 장정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단순한 전자파일에 불과한 전자출판물은 책으로써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책이 아닌 것이지 책에 준하는 제품이므로 도서정가제 등 여러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전자책의 역사

컴퓨터 시장 초창기부터 문자를 디지털의 형태로 저장하여 열람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1980년대부터 브리태니커백과사전 등이 CD 롬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등 과거부터 활발히 연구되어 온 분야이다. 다만, 책과 같이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수준으로 소형화가 이뤄진 것은 1990년대부터입니다.

이후, 계속하여 시범적인 형태의 전자책 기기가 계속 출시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최초로 대중화 된 것은 PDA부터이며, 이후 핸드폰이 고사양화 & 범용 OS를 탑재함에 따라(이른바 스마트폰) 일반 대중들도 전자책이라는 개념에 손쉽게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인 전자종이 및 이를 활용한 휴대용 이북리더기의 개발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1월에 99,000원의 스토리K, 2월에는티몬을 통해 6만원대 중반으로 풀린 비스킷의 판매가 이뤄지면서 보급이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7월부터 전자책에도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었고,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책 납본을 개시했습니다.

 

전자책 성공의 7단계

1. 독자들이 돈을 내서 사 읽고 싶을 정도의 주제를 선정, 그 주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이미 갖추고 있다면 더 좋다.하지만 아직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2. 관련 정보를 다음 세가지 경로로 정리한다. 1) 아이디어를 정리해 메모한다. 2) 오디오와 비디오 기능을 활용해 시청각 자료를 만든다. 3) 1)과 2) 를 조합해 하나로 만든다.

 

3. 이렇게 정리된 정보를 모아 하나의 제품을 만든다. 사용자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

 

4. 홍보자료를 만든다. 당신이 팔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사람들이 당신의 제품을 사야 하는지 명시한다.

 

5. 제품의 가격을 합당하게 책정하여야 한다.

 

6.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있으므로 그 중에 편리한 결제 수단을 택한다.

 

7. 상품에 대한 입소문을 낸다.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며, 검색이 자유롭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등 장점이 많습니다.다양한 주제를 찾아 전자책을 출판할 수 있으면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