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자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찾아라

지금 투자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를 찾아라

안녕하세요? 머니로즈입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 등에는 당장 우리나라 경제가 망하고 부동산이 폭락해

나라가 망할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폭락론자라고 하는 분들, 이른바 경제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저마다

고금리로,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부동산을 산사람들은 망합니다.

집값 바닥이 어딘지도 모릅니다.

내집 마련도 지금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상황이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금리는 높아졌고, 가계부채, 국가부채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내수 소비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우리나라에서 재현된다고들 합니다.

 

자영업자들도 위기이고,

 국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번 위기는 과거와는 다르다. 

다시는 부동산 호황이나 경기가 좋은 날은 없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는 집도 사지말고, 투자라는 것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할까요?

 

부자는 돈을 벌 방법을 찾는다.

 

월세 10만 원이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하길 권했을 때, 보통은 이렇게 대꾸합니다.

"10만 원? 까짓 그거 벌려고 투자한다고?

세금이 더 나오겠네."

 

하지만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답변을 합니다.

"그래서 투자금이 얼만데?"

그다음 입지, 교통, 주변환경 등을 따져봅니다.

 

월세가 10만 원밖에 나오지 않더라도 실투자금이 들어가지 않거나

1,000만 원 내외라면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으니까요.

월 10만 원이 작다고 생각합니까?

3% 금리라면 무려 4,000만 원을 예금해야 얻을 수 있는 이자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여기서 부자인 사람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래서 몇 개를 살 수 있는데?"

 

투자를 못 하는 사람은 온갖 핑계를 대며 투자를 망설이지만,

부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투자할 방법과 이유를 찾아냅니다.

 

돈이 없는 건 투자를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부동산은 주식 등 다른 투자와 다르게 큰 돈이 오가므로, 쉽게 

시작할 수 없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과 임대보증금을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아파트 한 채를 2억7200만 원에 낙찰받고, 잔금을 낸 뒤 한달 만에

2억 8000만 원에 전세 계약을 했다면 어떨까요?

내돈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았고 아파트는 한 채가 생겼습니다.

이런 것을 무피투자라고 합니다.

 

또,매입할 때 당장 마이너스 수익이 예측되더라도

1~2년 후 시세 차익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해 투자를 해야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개 당장 투자하지 못하는 이유를

아주 잘 찾아냅니다.

그중 가장 흔한 이유가 돈이 없어서입니다.

그러나 돈이 부족한 것은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앞으로의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하거나 비관적이면

어떤 투자든 내 돈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결과를 낙관하고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고

미루지 않고 도전하는 것,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공통된 성향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는

'진인사대천명'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투자하고 싶은데 명의가 없어요. 

그럼, 비주거용 부동산을 투자하세요.

 

요즘처럼 금리가 올라가서 대출이자가 7%가 넘으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럼 수익율이 10%이상 나오는 투자처를 찾으면 됩니다.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은 언제든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지금 투자이유를 찾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글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정민우 작가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지금까지 머니로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